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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 헤그세스 美국방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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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의 성과 평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유지 및 확장억제 협력 심화 약속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 위한 한미동맹 발전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31일 오전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과 취임 이후 첫 공조통화를 갖고 역내 안보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 [사진=국방부 제공]2025.07.31 gomsi@newspim.com

안규백 장관은 "국민주권정부의 첫 번째 국방장관으로서 지난 70여 년간의 한미동맹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다"면서 "한미동맹은 피로 맺어진 동맹으로, 바퀴의 양 축과 같이 떼려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임을 강조했다.

또 "앞으로 헤그세스 장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대한민국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철통같은 공약을 재확인했으며, 양국 국방장관은 북러 간 불법적 군사협력을 포함한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고 확장억제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 장관은 변화하는 역내 안보환경 속에서 한미동맹을 상호 호혜적으로 현대화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하고 조선·MRO(유지·보수·정비), 첨단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맹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두 장관은 이번 공조통화가 서로의 이해 폭을 넓히고 한미동맹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는 중요한 계기라는 것에 공감했으며, 가능한 이른 시기에 만나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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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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