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외국인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 맞춤형 지원사업과 다양한 생활정보 등을 담은 소책자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하는 소책자는 한국어·베트남어·중국어·영어 4개 언어로 제작되며, 시청 민원실·가족센터 등에 비치될 계획이다.

한편, 출입국 심사·외국인 체류관리 등 주요 업무 및 신청 서식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누리집(▲바로가기 QR코드)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