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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8월 18일] 이정후·김하성 맞대결서 나란히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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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이정후와 김하성이 맞대결에서 나란히 안타를 생산하며 타격감을 뽐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와 탬파베이 김하성이 '코리안 더비'에서 각각 4타수 1안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고, 김하성은 샌프란시스코와 3연전 내내 안타를 생산했으며, 이날 경기로 올 시즌 한국 선수와 맞대결을 모두 마쳤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리그 개막전에 선발로 나선 가운데 상대 팀인 FC낭트의 권혁규와 홍현석도 나란히 출전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경기는 PSG가 1-0으로 승리했다.

다음은 프로야구 소식이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삼성과의 연장 11회 접전 끝에 무승부를 거뒀다. 롯데는 3위를 수성했지만 8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문학에서는 LG가 홈런 세 방을 터트리며 SSG를 꺾었다. LG 선발 투수 임찬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0승째를 거둬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올렸다.

창원에서는 NC가 2회에만 5점을 몰아치며 한화를 잡았다. 이날 승리로 승률 5할이 된 NC는 KIA, kt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잠실에서는 9위 두산이 8회 대거 4점을 뽑으며 갈 길 바쁜 KIA에 역전승을 거둬 4연승을 달렸다. 반면 KIA 선발 네일은 7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3연패를 막지는 못했다.

고척에서는 kt가 연장 10회 김민혁과 강백호의 연속 안타로 키움에 역전승을 거뒀다. 연장 10회 구원 등판한 kt 소형준은 불펜 전환 후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홍정민은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투와이어와 함께 역대 72홀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해 시즌 2승을 올렸다.

thswlgh5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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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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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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