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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우원식 의장, 中 전승절 초청받아…중국은 이재명 실용외교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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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절 직후, 한국 국회의원 사절단 뉴스핌 포럼에 참석
'제13회 2025 중국-아시아 포럼'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서 개최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오는 10월말 경주에서 열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과의 관계 회복이 현안으로 떠올랐다. 미국과 동맹을 굳건하게 구축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이지만, 중국과의 관계 개선도 꾀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이를 실용외교라 부르고 있다.

이미 중국은 관계개선 시그널을 보냈다. 8월 단체관광을 허용해준 일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9월3일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우원식 국회의장을 공식 초청했다. 우 의장은 행사에 참석하며 여야 국회의원과 함께 사절단을 구성한다. 사절단에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중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포함될 전망이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오는 9월12일(금)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제13회 2025 중국-아시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아시아 실용외교의 방향과 성공의 길'을 주제로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제, 문화 협력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찾는다.

우원식 의장 등 사절단이 중국 전승절에 다녀온 지 열흘도 안돼 뉴스핌 포럼이 열린다. 뉴스핌 포럼에 김태년 의원이 참석해 전승절에 다녀온 이야기를 내놓는다. 중국의 이재명 정권에 대한 시선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또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의 전승절 이후 중국의 시각도 전해듣는다.  

이번 중국-아시아포럼은 중국을 핵심 주제로 다루며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션1. 중국에서는 중국의 이재명 실용외교 기대와 한중협력 기회 그리고 한중 2차 FTA 협상과 전망 등 2가지 주제를 다룬다. 중국의 이재명 실용외교 기대와 관련해서는 양바오윈(杨保筠)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전 베이징대학 국제관계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소 부학장) 교수가 최근 중국의 시각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중국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견해, 미중관계에 대한 견해, 중국의 비전, 미국의 제재와 중국의 첨단기술 발전, 이재명 정부 실용외교와 한중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 한중 민간 교류에 대한 기대, 중국의 한국에 대한 필요성과 협력 공간,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한중협력, 한중 2차 FTA 협상에 대한 중국의 기대 등에 대해서 설명한다.

양바오윈 교수는 중국에서 석학으로 존경과 높은 권위를 가졌으며, 정통 중국 공산당원이고 동아시아 전문가이다. 

한중 2차 FTA 협상과 전망과 관련해서 정인교 인하대 부총장이 설명한다. 정인교 부총장은 지난 6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역임할 만큼, 중국과 FTA 협상에 대해 가장 최신 정보를 알고 있다.

세션2. 일본에서는 하라 미츠루(原 充) 일본 경제산업성 통상정책국 동북아과 한국실장이 나서 한일 경제동향과 한중일 협력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일본의 현직 고위관료가 연사로 나서는 만큼, 일본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기대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다. 또한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장이 '일본경제 대전환과 한국의 교훈'을 다룬다. 잃어버린 30년을 극복 과정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일본경제와 그 비법을 찾아, 침체에 빠진 한국 경제에 시사점을 찾는다.

끝으로 세션3은 인도, 세션4는 베트남을 주제로 다룬다. 인도 세션에서는 지난해까지 주 인도 대사를 지냈던 장재복 前 대사가 '인도 도약과 한국이 교류 격상 전략'을 소개한다. 베트남 세션에는 밤 펫 뚜안 주한 베트남 대사관 투자관이 '베트남의 투자환경 변화와 한국의 기회'를 설명한다.

사전 등록은 오는 9월 8일까지 뉴스핌 <제13회 중국 아시아 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리가 제한돼 조기마감될 수 있다.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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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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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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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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