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경제성장전략] 조선·원전·AI 등 전략산업 3500억달러 금융패키지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22일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
대미 투자 금융패키지 조성 착수
전략 산업 한미 얼라이언스 강화
유턴기업 국비 보조금 지원 확대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조선과 원전, AI 등 전략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3500억달러(약 490조원) 규모의 대미 금융패키지를 조성한다.

미국과의 조선 협력을 위해 1500억달러, 그밖에 전략산업을 위해 2000억달러를 조성할 방침이다.

◆ 대미 투자 금융패키지 조성 박차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한미 양국은 이달 초 관세협상에서 전략산업 협력 강화를 위해 총 3500억달러 규모를 금융패키지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금융지원은 출자, 대출, 보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조선 협력(MASGA 프로젝트)에 1500억달러가 조성되며, 이 외 2000억달러는 반도체와 의약품, 이차전지, 에너지, 핵심광물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에 사용된다.

정부 관계자는 "대미 금융패키지는 후속협의 결과에 따라 우리 기업에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및 안정적 공급망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유턴기업 보조금 강화…국내 정착 밀착 지원

정부는 또 유턴기업 지원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유턴보조금 국비교부율을 확대하고 신용등급 위험기업 보증료율도 0.1%p 추가로 감면할 계획이다.

또 국유재산 수의계약을 허용하고 임대료 산정 특례·감면도 최대 50%에서 75%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유턴기업 유치활동도 강화한다. 첨단기업과 공급망 주요기업을 선별해 국내 복귀를 유도하고 유턴거점도 현재 20곳에서 2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무역관 내 핫라인도 설치한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 '찾아가는 유턴제도 간담회'를 8회 개최할 예정이다. 또 멕시코와 베트남 등 해외를 직접 방문해 IR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1대1로 전담해 밀착 지원하고, 유턴기업협의체를 신설해 국내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턴기업 인정 범위 확대 방안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4.05.07 rang@newspim.com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