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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딩 세대 위한 코딩 교육센터로 부상" 코드트리, 4년 만에 MAU 13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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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트리, AI 시대 인재 양성...글로벌 성장 가속
8주 평균 리텐션 50%, 학습자 충성도 입증...대학·기업 협력으로 커리큘럼 강화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글로벌 코딩 학습 플랫폼 코드트리(대표 이승용, Codetree)가 론칭 4년 만에 국내외 코딩 교육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AI 시대 인재 양성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드트리에 따르면 최근 1년(2024년 7월~2025년 6월) 평균 월 활성 사용자 수(MAU)는 서비스 초기 대비 13배 늘었으며, 같은 기간 신규 회원 수 역시 10배 증가했다. 누적 가입자는 7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코딩 교육 플랫폼 중 하나로 부상했다.

특히 눈에 띄는 지표는 사용자 충성도다. 온라인 교육의 특성상 이탈률이 높은 환경에서도 코드트리는 8주 평균 리텐션 50%를 기록했다. 학습자의 절반이 두 달 이상 꾸준히 학습을 이어가며, 주당 평균 5시간 이상 몰입하는 등 '질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제출된 코드 건수는 1,500만 건에 달한다.

[코드트리 제공]

탄탄한 커리큘럼과 학습 효율성은 교육 기관과 기업과의 협력으로 이어졌다. 코드트리는 현재 국내 17개 대학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으며, 재계약률은 90%에 달한다. 대학생 대상 코딩 캠프는 지난 4년간 166회 개최돼 5,000명이 참가했고, AWS 코리아와 공동 주최한 대회를 포함해 총 12회의 코딩 경진대회를 열며 저변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코딩 역량 평가 시험 '코익(COEIC)'은 채용 시장에서도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AI 기반 적응형 시험 방식을 적용한 코익은 1년 만에 국내외 대학과 기업에서 100회 이상 사용되며 새로운 코딩 실력 검증 도구로 자리 잡았다.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글로벌 서비스는 론칭 6개월 만에 미국, 인도 등 71개국에서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일부 학습자는 AWS, 아마존,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입사에 성공했다. 한 캐나다 이용자는 "단순 정답 풀이가 아니라 개념부터 실력을 쌓아올리는 '단계별 학습(scaffolding)' 방식 덕분에 실제 성장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코드트리의 성장을 AI 시대 '리딩 세대'를 위한 교육 수요 확대와 맞물린 흐름으로 본다.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역량이 모든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체계적이고 검증 가능한 학습 플랫폼의 가치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코드트리 관계자는 "코딩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니라 문제 해결과 창의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기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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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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