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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고객에 신뢰받는 아이파크...연이은 조기 완판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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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가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분양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시장 선호도가 분양 실적으로 이어지며 브랜드 파워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연이은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HDC현대산업개발은 디벨로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인천 시티오씨엘 7단지는 분양 후 4개월 만에,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단 2개월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두 지역 모두 부동산 경기 침체와 미분양으로 어려운 시장 환경임에도 조기 완판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 스마트 IoT와 첨단 IT, 아이파크 입주민 편의 극대화

HDC현대산업개발은 주거 공간에 첨단 IT 솔루션을 접목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생활 만족도를 높였다. 인공지능 기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음성·모바일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인 택배·안면인식 출입 시스템, 에너지 효율 관리 솔루션 등을 도입해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아이파크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첨단 기술이 일상 속에 스며든 스마트 라이프를 실현하는 주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65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가 계약 시작 5일 만에 전 세대 계약을 완료했다.

아이파크의 I(아이)는 혁신(Innovation)을 뜻한다. 혁신을 본질적 가치로 삼아온 아이파크는 주거공간을 단순한 생활의 터전으로 한정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삶의 질을 바꾸어왔다. 기본적인 생활 공간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하는 문화 공간으로 론칭한 뒤 아이파크는 우리나라 주거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이러한 혁신은 곧 디벨로퍼로서의 관점에서 출발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단순히 팔릴 상품을 짓는 시공사에 머물지 않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의 특성과 미래 가치를 세심하게 반영해 최고 상품을 기획·설계한다. 이처럼 디벨로퍼의 시각에서 만들어진 주거공간은 차별화된 상품성을 확보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한다.

나아가 아이파크가 바라보는 집은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가치를 연결하는 기초 플랫폼이다. 첨단 IT기술을 접목하여 음성·모바일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서비스, 무인택배·안면인식 출입 시스템 등 생활 편의를 높이는 기술적 연결을 실현하는 동시에, 공간 자체에 새로운 의미를 덧입힌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순히 아파트를 짓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삶을 바꾸는 혁신을 설계한다는 점이다. 디벨로퍼의 시각에서 지역과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를 담아내고, 이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현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아이파크만의 차별화된 철학과 혁신을 이어가 전국 어디서나 신뢰받고 선택받는 주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 맞춤형 설계로 입지 가치 극대화 시티오씨엘 7단지 분양 완료, 5개 단지 연속 완판

HDC현대산업개발의 경쟁력은 철저한 입지 분석과 맞춤형 설계에서 나온다. 시티오씨엘 7단지는 남측 전면이 학익역(예정)에서 그랜드파크까지 이어지는 문화특화가로를 접하고 있다. 보행흐름이 집중되며 입주민들 또한 가장 많이 활용할 해당 인접 구간에 근린생활시설과 광장형 휴식공간, 티하우스룰 배치하여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인천항이 내려다보이는 입지 특성을 살려 옥상 및 측벽 외관에 등대 모티브 디자인을 적용, 향후 분양 예정인 8·9단지와 연계해 인천항에서 '세 개의 등대'처럼 보이도록 기획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시티오씨엘은 당사의 디벨로퍼 역량을 온전히 쏟아부어 완성해 낸 도시"라며, "시티오씨엘의 가치를 알아봐 주시고 선택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고의 도시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계약 시작 5일 만에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분양 완판

범어 아이파크는 계약 시작 5일 만에 분양 100% 완판에 성공했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지난 7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43가구 모집에 3233건이 접수되며, 약 75.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된 바 있다.

범어 2차 아이파크는 대구 대표 부촌인 범어 지역의 특성을 반영했다. 인접한 범어 1차 아이파크와의 연계를 고려해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하며 하나의 대규모 단지로서 위상을 강화했다. 또한 전 평형에 알파공간과 드레스룸을 배치했고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 및 최상층 스카이라운지를 확보해 고급 주거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분양한 대구 범어 1차 아이파크에 이어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도 뜨거운 인기 속에 성황리에 완판됐다. 이는 아이파크 브랜드의 인기가 최근 부동산 흐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뜨겁게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라며, "우수한 입지에 HDC현대산업개발의 안전·품질 최우선 문화를 바탕으로 총 1000여 세대의 브랜드 타운을 조성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재의 분양 열기를 천안 아이파크시티 등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천안 아이파크시티는 6개 단지로 구성되며 총 6000여 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특히, 호수공원과 함께 부성지구 일대에 계획된 생활 기반 시설들과 어우러진 완성형 브랜드시티로 계획돼 천안에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아이파크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송파한양 2차 재건축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의 수주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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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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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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