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한샘, 미니멀 디자인 호텔침대 '모노'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모듈형 침대 구성 등 실용성 높여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샘은 미니멀 디자인의 호텔침대 '모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차분하고 감각적인 모노톤 컬러와 헤드 높이를 낮춰 넓어 보이는 비례미가 특징이다. 침대 헤드 전체에 끊김 없이 길게 적용된 바 형태의 조명을 달았다. 헤드 위 터치 스위치를 통한 3단계 밝기 조절과 취침 예약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한샘]

또 부부가 각자의 스마트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도록 최신 기기 사양에 맞춘 고속 충전 C타입 포트(2구)를 적용했다. 패널에도 바 형태의 조명이 적용돼 조명 전체 일괄 작동이 가능하며, 5단계까지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20cm 깊이의 선반 패널(350패널, 600패널)은 잠들기 전 필요한 물품을 여유롭게 올려둘 수 있어 공간 활용이 중요한 신혼집에 적합하다. 패널 선반은 30mm 두께의 볼드한 디자인을 채용해 고급스러우며 하단에 볼트 노출도 없어 미니멀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요즘 신혼들이 선호하는 독립적인 수면을 위한 트윈침대 배치부터, 미래까지 생각한 아이와 함께하는 패밀리침대 등 가족 구성원에 변화가 생겨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선택 옵션으로 제공되는 하부 서랍형은 계절 옷과 침구류를 넉넉히 수납할 수 있으며 분리형 구조로 청소·관리도 용이하다.

내구성과 안전성도 강화됐다. 스크래치에 강한 LPM 소재와 엣지 마감을 적용했고, E0 등급 자재와 KC 인증 전자부품을 적용해 유해물질 및 전자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침대 소음 최소화를 위한 삼중 하부구조와 COB LED 조명을 적용해 안정적 사용감과 균일한 밝기를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모노는 단순 침대를 넘어 신혼부부가 꿈꾸는 분위기 있는 공간을 완성시키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침실 가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