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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국회찾아 경북 현안 해결·국비 확보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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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면담...APEC 성공개최·대구경북신공항 국가주도 추진 등 지역 현안 집중 건의
국회 산불특위 직접 참석....산불특별법 조속한 국회 통과 요청

[안동·서울=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 행보를 펼쳤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전날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 이학영 부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임이자 기획재정위원장 등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0일 국회를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에 적극 힘을 보태줄 것을 건의했다.[사진=경북도]2025.09.11 nulcheon@newspim.com

또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산불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경제·평화와 번영의 APEC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APEC 정상회의에 회원국 정상 모두가 참석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건의했다.

또 이 지사는 지난 3월과 5월 우원식 의장이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인 의성과 안동을 방문한 것을 상기하고 피해 지역 복구 상황과 2차 피해 예방 조치 등을 설명했다.

이 지사는 "사라지는 마을이 아닌 살아나는 마을이 되기 위해서는 산불특별법의 신속한 제정과 혁신적 재창조 사업에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의장은 "국회에서도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을 두고 노력하고 있다"며 "APEC 정상회의 개최 전에 경주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0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만나 경주 APEC 성공 개최와 경북 현안 해결에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5.09.11 nulcheon@newspim.com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만난 이 지사는 APEC 정상회의장, 만찬장 등 주요 인프라 준비에 속도를 내 9월 중 완비할 것이라 설명하고 APEC 성공과 포스트 APEC 사업으로 경북 경주가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신공항 국가 주도 건설과 영일만항 확장, 의대 설립 등 경북 현안에 대한 지원도 건의했다. 특히 신공항은 경북을 넘어 영남권 전체 발전을 이끌 원동력이자 최대 현안임을 강조하며 신속한 사업 진행과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국가재정 지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거점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규모 확장,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 건설 및 지역의료 혁신을 위한 경국대, 포스텍 의대 설립 건의 등도 이어졌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당 차원에서 경북의 현안을 챙기겠다"며 "산불특별법은 이번 달 25일 전체 회의에서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지원 의사를 밝혔다.

또 이 지사는 임이자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서 경북의 사업들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날 열린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산불 피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구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0일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면담을 갖고 경주 APEC 성공 개최와 경북 현안 해결에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5.09.11 nulcheon@newspim.com

경북은 산불 피해 지역의 공동체와 지역 경제 회복, 새로운 소득 창출로 이어지는 혁신적 재창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별법에 산림투자선도지구, 산림경영특구 운영 등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살아나는 마을과 돈이 되는 산으로 바꾸는 대한민국 대표 재해 극복 모델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11일 오전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 정책 협의회를 갖고 김정호 국회 산불특위 위원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면담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책 마련과 국비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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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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