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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부녀, BNH 임시주총 저지 총력…"법원 결정 불복해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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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법원의 결정으로 오는 26일 콜마비앤에이치의 임시 주주총회 개최가 확정된 가운데 콜마그룹 부녀가 이에 불복해 항고를 제기하고 나섰다. 

임시 주총이 열릴 경우 콜마비앤에이치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상대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콜마비앤에이치 로고

콜마홀딩스는 15일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과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가 윤 부회장과 콜마홀딩스를 상대로 콜마비앤에이치 임시 주총을 막고자 제기했던 위법행위 유지 등 가처분 소송 결과에 대한 항고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5일 해당 가처분 사건을 기각하면서 콜마비앤에이치 임시 주총 개최가 확정되자, 상급법원의 판단을 다시 받고자 항고를 제기한 것이다. 

콜마비앤에이치 임시 주총 안건으로는 윤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이 상정됐다. 윤 부회장이 콜마비앤에이치의 경영 실적 악화를 이유로 경영 개입하기 위한 의도다.

윤 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콜마그룹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콜마비앤에이치의 지분 44.6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에 임시 주총 표대결에서 윤 부회장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 반면 윤 부회장의 여동생인 윤 대표의 지분은 7.72%에 그친다. 부친 윤 회장 지분 또한 1.11%에 불과해 임시 주총을 막기 위한 막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채권자(윤동한 회장, 윤여원 대표)는 행위금지 가처분 1심 결정에 대해 불복해 항고를 제기한 상태"라며 "회사와 주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법과 절차에 따라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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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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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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