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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최지환 기자 = 엉화 '프로젝트 Y'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토크 행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9.18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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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최지환 기자 = 엉화 '프로젝트 Y'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토크 행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9.18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