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심플랫폼, 세계 최고 AI 학회 NeurIPS 2025서 논문 채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지도 학습 기반 프레임워크 'OracleAD'를 제안
반도체 등 초정밀 산업 현장의 생산 효율 향상에 적용 가능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산업용 AX(인공지능 전환, AI Transformation) 전문기업 심플랫폼이 세계적 권위의 인공지능 학술대회 NeurIPS 2025에서 자사 연구 논문이 공식 채택됐다고 14일 밝혔다.

NeurIPS는 매년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이 참여하는 AI 분야 최고 수준의 학회로, 논문 채택률이 20% 안팎에 불과할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 이곳에서 발표되는 연구는 글로벌 AI 기술의 최전선으로 평가된다.

심플랫폼의 채택 논문은 비지도 학습 기반 프레임워크 'OracleAD'를 제안한 연구다. 현실 세계의 다변량 시계열 이상(anomaly)은 드물고 라벨링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기존 방법은 복잡성을 높이는 데 치중해 실제 이상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거나 과대평가되는 한계가 있었다.

심플랫폼 로고. [사진=심플랫폼]

OracleAD는 각 변수의 과거 시퀀스를 단일 인과 임베딩(causal embedding)으로 인코딩해 현재 값을 예측하고, 입력 윈도우를 재구성하여 시계열 동역학을 효과적으로 모델링한다. 투영된 임베딩은 정상 상태 관계를 나타내는 잠재 구조(SLS)에 정렬되며, 이상은 예측 오차와 SLS 편차를 함께 고려하는 이중 스코어링으로 탐지된다. 이를 통해 시점·변수 단위의 세밀한 진단이 가능하며, 다양한 실제 데이터셋에서 최신 성능과 해석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 기술은 반도체 제조·디스플레이 등 초정밀 산업 현장에서 예지 정비, 품질 최적화, 불량 검출에 활용될 수 있다. 특히 변수 단위 원인 진단을 통해 불필요한 정비 비용을 줄이고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로봇 자동화 확산 속에서 로봇 고장의 자가 진단과 원인 분석에도 적용되어 신속한 수리와 생산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논문은 인과 구조와 이상 탐지를 결합해 데이터 해석 가능성을 높이고, 실증적 평가와 견고한 실험 결과를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오는 12월 2~7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NeurIPS 2025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심플랫폼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AI 학술대회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AI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