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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주진우, 김현지·이상호 '공무집행 방해' 고발…"민주당 은폐시 후폭풍 엄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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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체포영장 수사 기밀 유출·수사 방해 혐의"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과 이상호 변호사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에 김 부속실장과 이 변호사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그는 고발 요지에 대해 "이상호 변호사가 김용 변호인으로서 획득한 체포영장 등 비공개 수사정보를 김현지 부속실장에게 전송함으로써 위계를 통해 수사를 방해했다"고 설명했다.

전날 민주당은 주 의원과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대해 주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의 고발에는 핵심이 빠져 있다. '김현지 보좌관이 이상호 변호사로부터 휴대전화로 김용의 체포영장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한 줄을 못 쓴다. 말 돌리기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상호 변호사는 '재판 중이라 답변할 수 없다'는 취지로 말한다고 한다. 떳떳하면 김현지와 이상호가 나를 직접 고소해야 맞다"며 "내가 사실에 기반한 '진짜 고발'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변호사와 김 부속실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실질적 공범 관계인 김용의 체포영장을 몰래 공유해 수사 기밀을 유출하고, 수사를 방해한 혐의"라며 "민주당이 김현지와 이상호의 체포영장 공유 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다가 드러난다면 후폭풍이 엄청날 것"이라고 말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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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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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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