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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从中国速度到中国质量:十四五收官后的新制造格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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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0月17日电(记者 崔宪圭)"最近的中国电动汽车不仅质量提升了许多,价格也非常便宜。很多人都说,现在买新车就像是花二手车的钱。"——这是记者一位在中秋节前后回中国老家的朋友讲述的故事。 

据这位朋友介绍,如今中国消费者购买电动汽车,并不仅仅看重性价比,而是对产品质量和品牌满意度有显著提升。许多中等收入群体都能买到品质优良的车型,而这些电动汽车的售价却依然出人意料地低。可以说,是企业之间"内卷式竞争"与技术创新推动了汽车销售价格的持续下降。 

激烈的竞争固然导致部分企业陷入破产危机,但那些在竞争中幸存的公司却脱胎换骨,成长为称霸全球市场的跨国电动汽车巨头。典型代表是吉利汽车和比亚迪(BYD)等品牌。随着品质和价格竞争的加剧,市场上涌现出越来越多不仅便宜、且性能优异的高品质电动车。

纽斯频通讯社记者于9月中旬探访了中国电动汽车制造商之一的吉利汽车贵阳工厂,近距离观察了中国电动汽车产业生态的转型。

与5年前记者在江苏南京采访上汽集团时相比,如今最大的变化在于工厂不再单纯强调产量,而是将质量、人工智能新技术及新性能开发置于首位。

在整车出厂前的最终检测平台上,还悬挂着横幅:"视质量为生命,全力以赴追求高品质。"

记者此行恰逢中国"十四五规划(2021—2025)"的收官之年。回想5年前,也就是"十四五规划"开局之年走访上汽工厂时的景象,如今的生产现场氛围已发生翻天覆地的变化。

在新冠疫情动荡的五年间,"中国的制造与服务质量实现了质的飞跃。"十四五规划"中提出的"质量强国建设"目标几乎已全部达成。短短五年间,中国制造正加速向中国创造转变,"中国速度"正在向"中国质量"升级,产品也在向品牌化迈进。

正是在这一时期,比亚迪、吉利、上汽等中国电动车品牌席卷全球市场,令传统汽车强国惊叹。

中国政府在"十四五"期间重点推进以高效能、高质量为核心的新生产力结构调整。在政府宣布"建设质量强国"后,全国27.9万家企业设立了首席质量官(CQO),全面推进质量管理。 

国家还通过"国家标准战略"驱动产业升级。仅在"十四五"就制定了1.3万个国家标准,标准开发周期从36个月缩短至16个月。

以新能源汽车为例,相关标准的确立加速了智能环保电动车技术的提升。国家标准的建立不仅推动了产品质量与生产效率的提升,也切实改善了民众的生活质量。

目前,中国正为即将启动的"十五五规划(2026—2030)"做准备。中共二十届四中全会(10月20日至23日)预计将审议并通过《十五五规划建议》文件,随后将在2026年3月的全国"两会"上正式公布。

据悉,规划文件仍将重点聚焦高科技创新与高质量高效率生产力发展。可以预见,5年之后的中国,将再次以焕然一新的姿态屹立于世界舞台。

即便面对美国的技术封锁与关税压力,中国的增长势头依然难以遏制。中国计划在"十五五"期间继续推动经济质的提升,维持约5%(4.5%-5%)的增长速度,并在"十六五规划"(2031—2035)结束的2035年,实现国内生产总值(GDP)较2020年翻一番的目标。

"十四五规划"期间,中国已将2035年实现社会主义现代化(初步进入发达国家行列)确立为中期目标。从当前的创新速度与企业发展势头来看,这一量与质并进的增长目标完全可实现。

专家预测,2035年中国人均GDP将接近3万美元。可以说,从"十五五"到"十六五"的十年间,中国将告别"体量庞大但效率低下"的传统制造业巨兽,迎来以科技创新为核心的"智能巨龙"。届时,中国制造不仅以速度取胜,更将在技术与质量层面跻身全球先进制造业前列。(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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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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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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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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