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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템켐온, 대표이사 약 17억원 규모 장내매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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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아스템켐온은 27일 양길안 대표이사가 약 17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최근 실시한 유상증자에 전액 참여한 데 이어 자사주 소각 검토와 추가 장내 매수 계획까지 잇따라 발표되면서, 책임 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양길안 대표는 "뉴로나타-알(Neuronata-R)의 임상 3상 성과와 글로벌 허가 가능성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확신이 더욱 커졌다."며 "대표이사로서 기업의 비전과 주주 신뢰를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는 뜻에서 장내매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단순한 투자 결정이 아니라, 회사를 이끄는 책임자로서 경영성과에 대한 확신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아스템켐온은 최근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 구조 강화, 자사주 소각 검토를 통한 주주환원 정책 추진, 대표이사의 대규모 장내매수 계획이라는 '3단계 신뢰 강화 조치'를 연속적으로 단행하며, 기업가치 상승 모멘텀을 만들어가고 있다. 회사는 일련의 모든 결정이 단기적 주가 부양이 아닌, 중장기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자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한 전략적 행보라고 전했다.

코아스템켐온 로고. [사진=코아스템켐온]

또한 회사는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뉴로나타-알주'의 품목변경허가 신청에 관한 심사과정은 서로 간 조율을 통해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장내매수 계획이 향후 허가 일정과 맞물려 시장 신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 대표는 "규제 심의 절차가 순조롭게 이어질 경우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경영진 모두가 책임경영을 실천해 나아가며 코아스템켐온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정밀재생의학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아스템켐온의 뉴로나타-알은 세계 최초로 루게릭병(ALS) 환자에게 장기간 상업적 투여가 이루어진 자가 골수유래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로, 지난 10년간의 실제 임상현장(real-world) 데이터와 외국인 포함 400명 이상 누적 투여 경험을 축적해왔다.

자가 세포를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면역거부 반응 위험이 현저히 낮고, 장기 투여에서도 안정적인 안전성 프로파일이 입증되었으며, 이는 글로벌 ALS 치료제 중에서도 독보적인 임상 근거와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한 사례로 앞선 9월 PACTALS 호주 학회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이러한 차별적 임상성과를 바탕으로, 뉴로나타-알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정밀재생치료제의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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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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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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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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