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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에스랩, 역대 최대 '로보월드 2025'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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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엔비디아 파트너·AI 팩토리 수혜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라이다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은 5일부터 8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 '로보월드 2025'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20주년을 맞은 로보월드 2025는 국내외 350개사, 1000개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제조·물류 로봇, 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소프트웨어는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 등 로봇 산업 전반을 아우를 예정이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행사에서 ML, GL 등 주요 라이다 제품군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신규 거래선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파트너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30일 APEC 기간 중 운영된 한류첨단미래산업관의 에스오에스랩 부스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에스오에스랩]

특히 에스오에스랩은 엔비디아의 주요 파트너 중 하나로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회사는 지난 8월 엔비디아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오린'의 국내 유일 라이다 센서 부문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며 글로벌 기술 협력을 강화했다. 또한 '엔비디아 젯슨'을 적용한 '라이다 기반 주차 안내 시스템'을 상용화하며 스마트 인프라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미 최근 정부 및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엔비디아로부터 총 26만장 규모의 GPU 공급을 약속받으며,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대기업들은 'AI 팩토리' 구축 및 차세대 통신·로봇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AI 동맹'을 형성한 상태다.

아울러 라이다는 빛의 반사를 통해 물체의 거리와 형태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센서로, 자율주행,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트윈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기점으로 국내 '피지컬 AI' 산업이 본격적인 전환기를 맞이했다"며 "이 같은 산업 생태계의 구조적 변화는 당사에 큰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로보월드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큰 관심이 예상된다"며 "당사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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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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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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