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고등학생이면 최신 기술 이해해야"...中 과학기술 교육 대폭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기술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중국 국무원 교육부는 6개 부처와 함께 '초·중·고 과학 기술 교육 강화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사가 13일 전했다.

의견은 2030년까지의 초·중·고등학교의 과학 기술 교육 시스템 구축 목표와 2035년까지의 비전을 단계적으로 제시했다. 새로운 교육 시스템 구축, 평가 기준 신설, 교육 환경 개혁, 교원 양성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의견은 초·중·고등학교 과학 기술 교육 업그레이드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 기술, 공학, 수학 등을 종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현저히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 같은 교육 방침은 높아지는 중국인들의 교육 수요에 부응할 것이며, 과학 강국 건설을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의견에 따르면, 초등학교 저학년 과정에서는 감각 체험과 흥미 함양을 위주로 하며, 과학으로 실생활을 설명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탐구 욕구를 자극하는 것을 지향한다.

초등학교 중·고학년은 개념 이해와 실습 탐구에 중점을 두고 과학 실험, 프로젝트 과제 등의 실천 활동 기회를 제공하도록 했다.

중학교 단계에서는 실천 탐구와 기술 응용에 중점을 두고, 실제적인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프로젝트식 학습을 진행하도록 했다. 학생들이 현상 인식에서 점차 규칙 탐구와 방법으로 전환하도록 교육한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실험 탐구와 공학 실습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이 과학 기술의 최신 동향을 이해해야 한다고 적시했다. 실제 상황에 기반한 실험 탐구와 소규모 공학 실습 프로젝트를 장려하기로 했다.

이와 동시에 과학 기술 교육과 인문 교육의 협력 발전도 추진한다. 인문 교육과 과학 기술이 접목된 과학 기술사, 과학자 일생 등의 내용을 통해 기술 진보가 인류 문명에 미치는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기로 했다.

교과서 개혁도 강조했다. 실제 상황 문제 해결을 기반으로 한 교과서 및 교육 자료를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 내외, 수업 내외,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수업 방식을 변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중국 초등학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