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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바이오메디컬, 3분기 매출 49억원...전년比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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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당기순이익 동시 흑자 달성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혁신형 치료재 개발 및 수출 전문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2025년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49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동시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영업이익은 3억7000만원을 기록했으며, 누적 매출액은 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분기 단독 기준 11억원 흑자를 달성해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

특히 주력 제품인 넥스파우더의 3분기 매출은 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 중 90%가 수출에서 발생하며,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넥스피어에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으며, 해당 매출 전액이 수출에서 발생해 해외 시장 진출 비중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로고. [사진=넥스트바이오메디컬]

회사 측은 전분기 대비 임상 비용과 개발 비용 증가로 판관비가 확대됐으나, 이는 신제품 개발과 임상시험에 따른 전략적 투자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미 지난 9월 일본에서도 넥스파우더를 공식 런칭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넥스피어에프는 미국 허가용 임상시험 개시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FDA 허가를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매출 확대와 글로벌 성장 가속화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이돈행 대표는 "3분기에도 핵심 제품 넥스파우더의 글로벌 매출이 전년 대비 145% 성장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추가 제품의 임상과 인허가 진행 등 전략적 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품 다각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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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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