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지스타 2025] 넷마블 신작 시연해 본 정청래 민주당 대표 "재밌네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넷마블 부스 찾아 신작 '나혼렙 카르마' 시연
웹젠·엔씨소프트·크래프톤 등 부스 방문·체험
"게임산업 제도적 미비 해결 위해 노력하겠다"

[부산=뉴스핌] 이성화 기자 = "제가 '스타(스타크래프트)'는 좀 하는데요, 이건 처음인데 재밌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 현장을 찾아 직접 부스를 둘러보고 게임을 시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1시30분경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지스타 2025' 전시장에 방문해 웹젠,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 국내 게임사들의 부스를 차례로 둘러봤다.

[부산=뉴스핌] 이성화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5'를 방문해 넷마블 부스에서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시연하고 있다. 2025.11.14 shl22@newspim.com

그는 취재진에게 "어제도 스타 한 게임 하고 왔다. 페이스북에도 썼다"며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웹젠 부스에서는 '뮤(MU)' 지식재산권(IP) 기반의 미공개 신작 'PROJECT G(가제)' 시네마틱 티저 영상이 상영되는 대형 스크린을 살펴보고 웹젠이 마련한 미니게임 이벤트 현장을 살펴봤다. 또 놀이공원 테마로 꾸며진 부스에서 회전목마를 직접 타고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이어 엔씨소프트(NC) 부스를 방문해 신작 '아이온2'와 '신더시티' 시연존을 둘러봤다.

초대형 파노라마 상영관 'NC 시네마'에서 엔씨의 신작 트레일러를 상영하고 나온 정 대표는 "실제 움직임보다 더 생동감 있게 만든 걸 보면서 우리 게임의 기술이 최고조에 와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제가 20년 전 게임할 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눈부시게 발전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광주글로벌게임센터,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부스를 살펴보고 아름게임즈 부스에서는 인디게임 '고양이와 스프: 말랑타운'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넷마블 부스에서도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시연했다. 정 대표는 '대표님, 스타보다 더 재밌지 않으신가요'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재밌습니다, 이거"라고 답한 뒤 계속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크래프톤 부스에서는 신작 '팰월드 모바일' 속 인기 생명체(팰) '까부냥' 인형 탈과 사진을 찍고 움직이는 스피어 바구니에 팰 인형을 던지는 '팰 포획 존'을 체험했다. 정 대표는 던진 인형 대부분을 바구니에 넣는 데 성공해 주위의 환호를 받았다.

[부산=뉴스핌] 이성화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이 14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5' 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 부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14 shl22@newspim.com

약 1시간 가량 지스타 부스를 둘러본 정 대표는 게임사 관계자들과 'K-GAME 미래 전략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정 대표는 인사말에서 "코스프레 복장을 하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과 관람객들을 보면서 정말 놀라웠고 한편으로는 20년 전 게임산업법을 최초로 대표 발의한 장본인으로서 반성했다"며 "해마다 지스타를 열었는데 이제야 온 것이 부끄럽고 죄송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게임산업의 미비한 제도라든가 법적인 장애가 있다면 민주당이 그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