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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월 중순까지 수출 8.2% 증가…대미 수출도 5.7%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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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385억달러…전년대비 8.2% 증가
수입 361억달러…전년대비 3.7% 증가
반도체 26.5% 급증…승용차도 22.9%↑
대미 수출 5.7% 증가…중국도 10.2%↑
무역흑자 24억달러…누적 587억달러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11월 들어 중순까지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8.2% 늘었다. 대미 수출도 5.7% 증가했다.

21일 관세청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총 385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8.2%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수입은 361억달러로 3.7%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24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현황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26.5% 급증했고, 승용차(22.9%), 선박(2.3%) 등 품목이 증가했다. 반면 석유제품(-19.3%), 자동차 부품(-8.1%) 등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25.3%로 3.7%p 높아졌다.

국가별로 보면, 대(對)중국 수출이 10.2% 늘었고, 미국도 5.7% 늘면서 반등했다. 유럽연합(EU)도 4.9% 늘었다. 반면 베트남(-2.5%)과 일본(-3.9%) 등은 감소했다. 수출 상위 3국(중국, 미국, 유럽연합)의 수출 비중은 48.3%를 기록했다.

[자료=관세청] 2025.11.21 dream@newspim.com

수입 현황을 보면, 기계류(+13.6%), 정밀기기(+8.2%), 승용차(+35.6%) 등이 증가한 반면, 반도체(-3.8%), 원유(-16.4%) 등에서 감소했다. 에너지(원유, 가스, 석탄) 수입액은 17.5%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대(對)중국 수입이 5.6% 늘었고, 미국(+13.5%), EU(+15.2%), 일본(+1.0%)이 증가한 반면, 대만(-0.1%) 등은 감소했다.

정부 관계자는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수출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다"면서 "지난달보다 조업일수가 늘어난 것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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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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