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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토부 새 컨트롤타워 출범에 중소형 건설주 일제히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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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건설 29.85%, 동신건설 23.75%, KD 10.59%, 일성건설 8.44%
김이탁 "주거 안정 위한 9·7 공급대책 후속 조치 속도감 있게 추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3일 장 초반 중소형 건설주가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김이탁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이 임명되며 주택 공급 확대·건설산업 정상화 등 국토부 주요 정책 방향이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상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740원(29.85%) 오른 75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동신건설(23.75%), KD(10.59%), 일성건설(8.44%), 한신공영(7.06%) 등 주요 중소형 건설주도 동반 강세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 취임식 모습 [사진=국토부]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 1차관에 김이탁 경인여대 교수를 임명했다. 김이탁 1차관은 전날 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택공급, 건설안전, 국토균형성장, AI 기반 미래 국토 전략 등 향후 국토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 차관은 주거안정을 '가장 우선적 과제'로 강조하며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충분한 주택이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9·7 공급대책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신혼부부·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부담 가능한 주택(affordable housing) 공급 확대와 주거안전망 확충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기간 침체된 건설산업 정상화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 차관은 국토부에서 주택건설공급과장·주택정비과장·주택정책과장 등 핵심 보직을 거친 관료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을 맡아 서울 내 유휴부지 활용 논의에 참여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주택 공급 구조 전반에 대한 김 차관의 이해도가 높은 만큼 연내 발표될 공급 후속대책과 LH 개혁안 논의가 탄력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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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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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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