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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소기업 혁신 대상] AI 전환 솔루션 기업 '포티투마루' 대상...포시에스·모두싸인·원포유·이노바이드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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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 12월 24일 개최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뉴스핌>이 주최하는 '제7회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에서 포티투마루(대표 김동환)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한다. 이밖에 포시에스(대표 박미경), 모두싸인(대표 이영준), 원포유(대표 전동호), 이노바이드(대표 국진혁) 등이 수상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은 오는 24일 '제7회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을 개최한다. 인공지능(AI) 전환 솔루션 기업인 '포티투마루'가 대상에, 전자문서·전자계약 솔루션 기업 '포시에스'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전자서명 서비스업체 '모두싸인'이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 AI 비대면 서비스 전문 기업 '원포유'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글로벌 치과 기공 플랫폼 스타트업 '이노바이드'는 벤처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주영섭 심사위원장(서울대 공학대학원 특임교수, 전 중기청장)은 "이번 심사에서는 ▲매출·이익 성장 및 사업모델 경쟁력 ▲기술 혁신 및 경쟁력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 및 역량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및 직원 교육·복지 등 4대 심사 기준을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주영섭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최우선 당면 과제인 제조, 금융, 의료, 교육, 유통, 국방 등 산업 AI 전환 분야에서 혁신적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경쟁력을 보유해 향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이 전망돼 '포티투마루'를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수상자로 선정된 '포시에스'는 국내 리포팅, 전자문서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를 주도한 사업 성과와 여성 스타트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두싸인'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클라우드 기반 전자서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 AI 기반 계약 관리와 문서 업무 자동화로 지속 성장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AI 비대면 서비스 전문 기업 '원포유'와 글로벌 치과 기공 플랫폼 스타트업 '이노바이드'가 우수한 기술 혁신성, 견조한 사업모델, 글로벌 시장 진출 잠재력이 인정돼 각각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벤처기업협회 회장상에 선정됐다.

'제7회 대한민국 AI 중소기업 혁신 대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된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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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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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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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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