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을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노을(376930)에 대해 '말라리아-혈액검사-자궁경부암으로 적응증 확대를 앞두고 있는 진단 솔루션 기업, 염색 카트리지와 검사장비, AI 소프 트웨어 모두 내재화한 것이 특장점. 인프라(배수처리시설 등) 문제로 기존에는 대형병원에서만 가능했던 세포염색기반 진단검사를 격오지에서 가능하게 만들어 공간적 제약을 극복한 것이 밸류체인 내 회사의 핵심 경쟁력. 혁신기술 보유에도 적자상태 지속 및 제한적인 매출의 원인은 대상 적응증이 말라리아 단일 병종이었기 때문, 말라리아는 개발도상국 중심 질환이라 키트와 장비 판가 상승 제한적, 물량과 수익성에 유리하지 않은 포지셔닝. 적응증 확대 시작, 내년부터 유럽 및 중남미 중심 자궁경부암 제품 확장 예정이며 혈액검사용 진단도 2027년 FDA 승인 목표로 북미시장 공략 예정. 선진국 대상 판매라 규모와 단가 모두 긍정적, 두 건 모두 글로벌 진단 및 진단장비 기업 통해 유통채널 확보해 가시성 높은 상황'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