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사회 교육

교육부, 지방대학 동반성장 위한 '서남·전북권 현장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안' 관련 현장 간담회
특성화 기반 지방대학 육성방안, 대학 간 협력 강화 등 논의

[서울=뉴스핌] 황혜영 인턴기자 = 교육부는 오는 19일 전남대학교에서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안' 마련을 위한 서남·전북권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9월 30일 발표한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안)'을 토대로 올해 12월 말 '(가칭)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안'을 수립하고자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전경. [사진=교육부]

교육부는 지난달 대경·강원권을 대상으로 첫 현장 간담회를 연 데 이어, 이번 서남·전북권 간담회를 두 번째로 진행한다.

교육부는 거점국립대를 지역 전략산업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한다. 이와 동시에 다른 지방대학도 대학별 특성화와 대학 간 공유·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에 지정한 특성화 지방대학을 지속 지원하면서, 지역과 연계한 대학 간 공유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특성화 지방대학을 비롯한 서남·전북권 지역대학 관계자, 지자체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관계자와 지방대학 육성 추진단 위원,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및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ㅍ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특성화 지방대학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구조 개편, 취·창업교육, 대학 간 공유·협력 등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거점국립대가 교육과정·교원·장비 등 자원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기초·교양 분야, 첨단 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대학과 협업하는 전략 또한 논의된다.

아울러 서남·전북 지역의 풍부한 역사적, 문화적 자원을 바탕으로 한 지역과 대학의 협력 사례 등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지역-대학 동반 성장 전략도 모색한다.

한편 간담회에 앞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대학교 AI 융합대학 교수와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거점국립대가 AI 교육․연구의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사항(교육과정, 교수, 인프라 등)들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에 대하여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청취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거점국립대가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며 지역의 다른 대학들도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이라며 "오늘 제안해 주시는 현장의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12월 말 발표할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안'을 더욱 정교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