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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성장 릴레이 간담회서 "청년 로컬 창업이 지역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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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로컬 창업 성장 사례 공유
지역 자원 기반 브랜드 전략 논의
중기부, 로컬 창업 1만명 발굴 제시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청년 로컬 창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업한 청년들이 온라인 유통과 해외 진출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면서, 로컬 창업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청년 로컬창업이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제5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 성장 중심의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다섯 번째 일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로컬 창업가 8명과 학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창업 성장 사례와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드림스퀘어에 입주한 청년 소상공인들의 제품과 공간을 직접 살펴보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주제 발표에 나선 김시열 전주대 교수는 청년의 로컬 창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지역대학이 청년 로컬 창업가를 육성하는 핵심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사례 발표에서는 지역 자원과 개인의 스토리를 결합해 브랜드를 키운 청년 창업가들의 경험이 공유됐다.

강원도에서 들깨 로스터리를 운영하는 '깨 로스터리 옥희방앗간'과 서울 포방터시장에서 출발해 만능장 제조기업으로 성장한 '포방터 쭈꾸미', 청주 육거리 전통시장에서 만든 비건·저당 만두를 미국과 호주로 수출하는 '육거리 소문난만두' 등이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이들은 온라인 유통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지역 앵커 스토어 전략을 통해 사업을 확장한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로컬 창업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극복 경험을 공유했다. 지역 자원·정체성을 활용한 로컬 브랜딩과 제품·서비스 혁신, 글로벌 진출 방안 등 지속 성장을 위한 정책 제안도 논의했다.

한성숙 장관은 "많은 청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내년부터 청년이 이끄는 '로컬 창업가 1만명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로컬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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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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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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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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