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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내년부터 육아휴직자 주담대 원금상환 유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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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부터 시행, 최대 1년간 유예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은행권은 육아휴직 차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문제 해소 기여를 위해 내년 1월 31일부터 육아휴직자 대상 주택담보대출(은행권 자체 주담대) 원금상환유예 제도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자는 시행일 이후 전국의 거래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 차주 본인 또는 배우자가 육아휴직 중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실행 후 1년 이상이 경과한 주담대 중 신청 시점 기준 주택가격 9억원 이하인 1주택 소유자의 대출을 대상으로 한다.

은행연합회 전경. [사진=은행연합회]

신청시에는 재직회사의 '육아휴직 증명서' 등 휴직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휴직기간이 명시돼 신청일 기준 실제 육아휴직 중임이 확인돼야 한다.

원금상환유예는 최초 신청 시 최대 1년간 가능하며 유예기간이 종료되기 전까지 육아휴직이 지속되고 있는 경우 1년씩 최대 2회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총 유예기간 최대 3년 이내).

은행권은 이번 제도가 육아휴직 기간 중 발생하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저출생 문제 등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여 사회적 책임 이행을 충실히 이어갈 계획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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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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