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2025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 주최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한류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1일 시에 따르면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는 국내 지자체·재단·위원회가 주관하는 축제를 대상으로 분야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대표 축제 시상식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과 70개 축제가 참여했으며, 프로그램·협찬·멀티미디어 등 18개 분야로 세분화된 2단계 전문가 심사를 거쳤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K-문화콘텐츠인 남사당놀이와 바우덕이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프로그램에 반영하며,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성의 고유문화 자산을 알려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통문화를 현대 감각으로 풀어낸 기획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한류와 전통이 공존하는 콘텐츠로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지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공간 구성 변화와 킬러콘텐츠 강화로 관람객 60만 명을 기록하고 경제 효과 516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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