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과학기술

속보

더보기

뉴스핌, CES 2026 참관 위한 AI 비서 출시…'영상 추천까지 한번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ES 2026 트렌드 자체 심층 분석
기사·보고서 토대로 AI 챗봇 답변
기업 연계 가능한 링크드인 접속 제공
유사한 현장 영상 실시간으로 추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이경태 기자 = 뉴스핌이 오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을 앞두고, 수천 개 기업의 혁신 기술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해서 답변해주는 'CES AI 비서'를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뉴스핌의 기사와 자체 분석해 마련한 방대한 CES 리포트를 학습해 사용자 의도를 파악하고 답변하는 지능형 AI 비서다.

"어떤 기업을 방문할지 물어보세요"

참관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나는 OOO분야가 관심사인데, 어떤 기업 부스를 방문해야 하나요?" 같은 질문에 즉각 답변한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기술에 관심 있는데 어떤 기업을 방문하면 좋을까?"라고 물으면, AI 비서가 관련 기업들을 추천하고 각 기업의 핵심 기술과 전시 내용을 설명해준다.

CES 2025 AI 비서 메인 페이지 [이미지=뉴스핌DB] 2026.01.04 biggerthanseoul@newspim.com

"생성형 AI와 로봇 기술을 함께 보여주는 곳은 어디인가요?" 같은 복합적인 질문도 가능하다. 시스템이 질문을 분야별로 나눠 분석한 뒤, 여러 카테고리의 정보를 종합해서 한 번에 답변한다.

한국 참관객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한글로 질문하면 자동으로 한국어 답변 모드로 전환돼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영어가 부담스러운 참관객들에게 유용할 전망이다. 현재 영어, 중국어, 일본어에도 상당부분 자연스럽게 답변을 해준다.

텍스트 답변에 그치지 않고, 질문 내용과 관련된 CES 현장 영상도 함께 추천한다. 글로만 읽던 기술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현장에서 서비스·제품 중심의 쇼츠 영상을 촬영·제작해 AI 비서의 답변에 실시간으로 제공해준다. 글로만 답변하기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ES 2025와 CES 2026의 주요 홀 내 비중 변화를 분석한 내용 [이미지=뉴스핌 DB] 2026.01.04 biggerthanseoul@newspim.com

CES AI 비서와 함께 'CES 2026 인사이트 리포트'도 공개됐다. 이번 리포트는 'AI·퀀텀 인프라 시대의 개막'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AI가 단순 기능을 넘어 모든 산업의 기반 인프라로 자리 잡은 변화를 분석했다.

로보틱스 기업의 LVCC North Hall 비중이 2025년 18.2%에서 2026년 33.7%로 급증하며, 연구실 데모에서 실제 B2B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보여줬다. 

리포트는 ▲AI 인프라 ▲퀀텀 컴퓨팅 ▲SDV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지속가능 에너지를 5대 메가 테마로 선정했다. "이제 'AI를 쓰느냐'가 아닌 'AI+X' 융합을 통한 실질적 가치 창출이 승부처"라며, 투자자와 기업 경영자를 위한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또 AI MY 뉴스 가입을 하면 산업별 심층 보고서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보고서는 기업 담당자와 바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시장에서 미처 만나지 못한 기업 담당자와 나중에 연락하거나,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전시관의 주요 혁신 기업에 대한 홈페이지와 링크드인 게재됐다.

CES 현장은 넓고 기업도 많아 어디를 가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은데, AI 비서가 참관객들의 관심사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효율적인 CES 참관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복합 질문 '척척'…균형 잡힌 답변 예상

이번에 출시된 CES 2026 AI 비서는 검색 증강 생성(RAG)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복합적인 질문이 입력되면 시스템 내부 알고리즘이 이를 논리적 하위 단위로 자동 분해한다.

예를 들어 "생성형 AI 기술과 자율주행의 발전 방향을 비교하고, 특히 로봇 분야에서의 적용 사례를 알려달라"는 질문이 들어오면, 이를 '생성형 AI 트렌드', '자율주행 발전 방향', '양자 간 비교', '로봇 분야 적용 사례'로 나눈다. 이후 각 하위 질문에 최적화된 데이터베이스 카테고리를 자동 선별해 동시다발적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수집된 정보를 하나의 완결된 답변으로 재구성한다.

정보의 편식을 막기 위한 설계도 적용됐다. 질문이 모호하거나 여러 분야에 걸쳐 있을 경우, 시스템은 '다양성 증대(Diversity Boost)' 전략을 가동한다. 특정 주요 카테고리 리포트만 참고하는 대신, 연관된 주변 카테고리 데이터까지 고루 수집해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융합 트렌드나 이종 산업 간 연결 고리까지 발견할 수 있다.

CES AI 비서는 지난해 뉴스핌과 미디어파트너사 협약을 맺은 퍼플렉시티의 검색 기술도 상당부분 반영됐다. 고속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된 비디오 분석 엔진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 질의 내용과 의미적으로 가장 유사한 CES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추천한다. 

민병복 뉴스핌 회장은 "이 시스템은 단순한 챗봇이 아닌, 미래 기술의 흐름을 읽는 든든한 AI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CES 2026의 방대한 리포트를 실시간 분석해 참관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깊이 있는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