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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2026년, 다시 불붙는 아시아 IPO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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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5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아시아 주식 자본시장이 다시 한 번 '블록버스터'급 호황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뤄진 신규 상장, 유상증자(플레이스먼트), 블록딜을 통해 총 2,627억 달러가 조달되었으며, 이는 지난 4년 중 최대 규모다. 세계에서 거래가 가장 활발한 상장·자본조달 시장 상위 5곳 중 4곳이 처음으로 아시아에 위치하게 됐다. 이는 홍콩 시장의 가파른 회복과 인도의 2년 연속 사상 최대 규모 IPO 행진이 맞물린 결과다.

지오 플랫폼스 로고 [사진=블룸버그]

그동안 오랫동안 멈춰 있었던 IPO 계획들이 다시 살아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대형 기업 바이두(Baidu Inc.), 테크 유니콘 젭토(Zepto Ltd.), AI 선도 기업 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스(ChangXin Memory Technologies Inc.), 그리고 코카콜라의 인도 병입 사업부 등이 굵직한 상장을 준비 중인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과 마찬가지로, 중국 본토에 이미 상장돼 있는 중국 기업들이 홍콩에 2차 상장을 추진하는 흐름도 2026년 내내 공모 물량을 꾸준히 공급할 전망이다.

KPMG의 추산에 따르면, 2026년 홍콩시장 IPO를 통한 자금 조달 규모는 최대 450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 이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이는 지난 6년 중 가장 큰 규모의 조달이 된다. 한편 인도 IPO 시장은 은행가들에 따르면 3년 연속 연간 최대 기록을 다시 쓸 가능성이 있다.

대표적인 IPO 기대주로 중국의 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스(ChangXin Memory Technologies)와 양쯔 메모리 테크놀로지스(Yangtze Memory Technologies Co.)가 꼽힌다. 이들 기업은 각각 최대 3,000억 위안(약 43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중국 본토 상장을 검토 중이다.

바이두의 AI 칩 사업부 '쿤룬신(Kunlunxin)'은 최소 30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가치를 온전히 반영하기 위해 홍콩 시장에 분할 상장을 위한 비공개 IPO 신청을 완료했다.

인도의 지오 플랫폼스(Jio Platforms Ltd.)의 모회사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Reliance Industries Ltd.)는 인도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는 이동통신 자회사 IPO를 위해 예비 투자설명서 초안을 준비하고 있다.

인도국립증권거래소(National Stock Exchange of India Ltd.)는 최고경영자가 지난 8월 밝힌 바에 따르면, 빠르면 2026년에 IPO를 추진할 수 있다.

인도 최대 자산운용사인 SBI 펀드 매니지먼트(SBI Funds Management Ltd.)는 2026년 상반기 중 최대 12억 달러 규모의 IPO를 검토하고 있다.

월마트가 지원하는 인도 최대 디지털 결제 플랫폼 폰페(PhonePe Ltd.)는 최대 15억 달러를 조달하고 기업가치 약 150억 달러 수준을 목표로 비공개 방식의 IPO 서류를 제출했다.

전자상거래 기업 플립카트 인디아(Flipkart India Pvt.)는 지난해 지주회사를 싱가포르에서 인도로 이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소 2021년부터 IPO 가능성을 꾸준히 타진해 왔다.

식료품 퀵커머스 업체 젭토(Zepto)는 약 5억 달러 조달을 목표로 비공개 경로를 통해 IPO 서류를 제출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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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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