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정청래, 올해 첫 현장 최고위서 "내란 잔재 청소해야…국민의힘 사과 당연한 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주당 지도부, 가락농수산물시장서 봉사 및 현장 최고위 개최
"통일교·신천지 특검, 중립성·공정성 논란 원천 차단 위한 것"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잔재를 빨리 깔끔하게 청소해 국민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정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들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찾아 청소 봉사 등 민생 행보에 나섰다.

정 대표는 이후 개최한 현장 최고위에서 "청소하면서 내란 잔재를 생각했다"며 "사과 배달을 하면서 아직도 사과하지 않는 국민의힘을 보며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있는지,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철 지난 사과라도 좋으니 당신들(국힘)의 입에서 비상계엄 내란에 대해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를 듣고 싶다"며 "국힘에서 사과 여부를 고민한다는데 뭘 고민하냐,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정 대표는 "통일교, 신천지 의혹을 파헤칠 검경 합동 수사본부를 구성했다"며 "국힘에서 중립성과 공정성을 문제 삼는 것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특검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제3의 중립적인 단체와 기관에서 특검을 추천하도록 하는 법을 제출했다"며 "그 제3의 추천 단체는 법학 교수들이다. 변호사들이다. 민주당 당적을 가진 교수나 변호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신천지가 정교분리 원칙을 어겼다면 같이 특검해야 한다"며 "(국힘이) 신천지를 굳이 빼자고 하는데, 이를 보면서 굳이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합리적으로 결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날 정식 공포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관해서 정 대표는 "가장 큰 특징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입김을 차단한 것"이라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입김을 최소화한 내란전담부는 이제 시작이다. 침대 축구, 가족 오락관 하듯 경박하게 재판을 진행하면서 국민의 염장을 지른 지귀연 판사 같은 경우를 다시는 안 보길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서 열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07 mironj19@newspim.com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