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디저트39가 1L 대용량 음료 라인업을 통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확보하며 시장 경쟁 우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1L 대용량 음료는 총 35종이다. 커피, 라테, 논커피, 티 음료 등 폭넓은 구성으로, 한 잔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혼자서 여유롭게 즐기는 것은 물론, 나눠 마시기에도 적합하도록 기획됐다.

디저트39는 스페셜티 원두로 추출한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를 1L 용량으로 제공해 깊고 깔끔한 커피 풍미를 대용량으로 구현했다. 여기에 바닐라 라테와 돌체 라테를 비롯해 흑임자 크림 라테, 리얼 생초코 라테, 제주 말차 라테, 타로·딸기·망고 라테 등 브랜드 대표 라테 메뉴를 슈퍼사이즈로 확대했다.
또한 흑당 밀크티와 프리미엄 로열 밀크티, 흑당·초코 조리퐁 라테 등 디저트39의 시그니처 메뉴도 1L 용량으로 선보인다. 블랙퍼스트, 캐모마일, 히비스커스, 유자 티 등 클래식 티 메뉴와 함께 0칼로리 청사과 캐모마일 티, 0칼로리 비타민 레몬 블렌딩, 제로 레몬 블랙 티 등 제로 콘셉트의 블렌딩 음료도 대용량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용량임에도 마지막까지 깔끔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해 장시간 음용에도 적합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라인업은 2900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돼 가성비 경쟁력을 강화했다. 테이크아웃과 배달 수요를 모두 고려한 용량과 패키지를 적용해 배달 플랫폼 이용 고객의 접근성도 높였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음료 소비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용량에 대한 니즈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음료 트렌드 변화에 맞춰 메뉴 구성과 선택 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