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수돗물 수질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수도법에 따른 체계적인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상수원에서 정수·급수 전 과정에 걸쳐 일일·주간·월간 단위의 정기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해 가정 내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를 지원하고 시민이 직접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시는 연 2회 상수원수에 대한 병원성미생물 분포실태 조사를 실시해 수돗물의 안전성 검증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주 동해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돗물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공공서비스인 만큼 철저한 수질관리와 투명한 정보공개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수질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