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나자 소화기로 자체 진화하던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9분쯤 청송군 현서면 무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12명과 장비 9대를 급파해 발화 22분 만인 이날 낮 12시 2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보일러실 일부와 보일러 배관이 소실됐다.
또 불이 나자 소화기로 자체 진화하던 거주자 A(여, 60대) 씨와 B(40대)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