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 직무교육 후 정규 채용 연계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6명의 구직자가 ㈜DH테크노밸리지점 참여 인력으로 최종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매칭데이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DH테크노밸리지점의 인력 채용을 전제로 최근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면접을 실시했으며, 총 9명의 구직자 중 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인원은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 과정을 거친 뒤 정규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지방 투자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사전 선발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재로 양성하는 정부 지원 인력양성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북산학융합원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목표로 현장면접 중심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DH테크노밸리지점 관계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할 수 있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됐다"며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2026년 8월까지 총 2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교육생 1인당 275만 원의 교육훈련장려금이 지원된다.
현재 ㈜DH테크노밸리지점과 ㈜골드밴이 참여 중이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각각 25명과 10명 채용을 목표로 기업 중심의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