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도시지역에서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려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기반 조성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에 1년 이상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이다.
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 원, 주택구입자금 7500만 원이며, 대출금액은 한도 내에서 사업실적과 금융기관의 신용·담보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상자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평가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구체성,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남해군청 인구청년정책단 청년인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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