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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진안 더블더블·사키 16점…선두 하나은행, 우리은행 잡고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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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삼성생명 꺾고 단독 3위…2위 KB 0.5경기 차로 추격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부천 하나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6연승을 달리며 '1강 체제'를 굳혔다.

하나은행은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3-51로 따돌렸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지난달 21일 우리은행과 홈 경기부터 시작된 연승 행진을 6경기로 늘리며 13승 3패를 기록, 2위 청주 KB국민은행(9승 6패)과 승차를 3.5경기로 벌렸다. 이번 시즌 우리은행과 맞대결에서도 4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반면 연승이 3경기에서 멈춘 우리은행은 8승 8패로 부산 BNK와 공동 3위에서 단독 4위로 내려앉았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하나은행 진안(왼쪽)이 17일 우리은행과 아산 원정 경기에서 김단비가 가로막자 공 줄 곳을 찾고 있다. [사진=WKBL] 2026.01.17 zangpabo@newspim.com

초반부터 하나은행이 주도권을 잡았다. 하나은행은 1쿼터 막판 진안의 득점과 정현의 3점포를 앞세워 23-20으로 리드를 잡았고, 이후 한 번도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4쿼터 들어선 우리은행의 수비가 흔들린 틈을 타 내곽에서 연속 득점을 올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59초 전에는 이이지마 사키가 우리은행 수비를 완벽히 따돌리는 드라이빙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14점 차를 만들며 하나은행의 완승에 쐐기를 박았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하나은행 선수들이 17일 우리은행과 아산 원정 경기가 끝난 뒤 더블더블을 기록한 진안에게 생수 세례를 하며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WKBL] 2026.01.17 zangpabo@newspim.com

진안은 12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밑을 장악했고, 사키는 16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우리은행에서는 김단비가 리바운드 15개를 잡아냈지만 득점은 9점에 그쳤고, 이명관이 13점으로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부산 BNK가 용인 삼성생명을 54-50으로 제압했다.

BNK는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시즌 9승(7패)째를 올려 단독 3위로 올라섰다. 2위 KB와 승차는 0.5경기로 좁혀졌다. 5위 삼성생명과 시즌 맞대결에서도 3승 1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BNK 김소니아가 17일 삼성생명과 부산 홈 경기에서 점프슛을 하고 있다. [사진=WKBL] 2026.01.17 zangpabo@newspim.com

BNK는 4쿼터 초반 1점 차 리드에서 안혜지의 연속 4득점 등을 묶어 7점 차까지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종료 24초 전 안혜지가 자유투 2개 중 1개를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혜진과 이소희가 나란히 13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혜진은 리바운드 8개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삼성생명에서는 이해란이 15점 8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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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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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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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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