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정신건강 등 맞춤 관리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직장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끌림 직장인 건강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대의 쓰레기위생처리장에서 첫 방문 상담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매월 한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 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끌림 직장인 건강상담센터'는 직장인의 기본 건강상태 점검과 비만 상담(BMI 측정),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영양·금연·구강 등 생활습관 개선 상담, 스트레스 측정 등 정신건강 상담, 국가암검진 안내 등 다양한 항목의 맞춤형 통합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영양사와 운동전문가 등이 개인별 건강관리 상담을 실시하며, 건강위험 요인이 확인된 경우 금연클리닉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보건소 내 전문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시간적 제약으로 관리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통해 직장에서도 손쉽게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습관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