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기업 오에스피는 베트남 파트너사 Pet Prince의 현지 대리점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초청은 Pet Prince가 운영 중인 베트남 현지 대리점 3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에스피 본사를 포함한 주요 거점을 직접 방문하는 한국 투어 형식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오에스피 본사를 방문해 생산 시스템과 품질 관리 프로세스, 브랜드 운영 전략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오에스피의 제품 철학과 연구·개발(R&D) 역량, 그리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중장기 비전도 공유 받았다. 오에스피는 최근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 확대 흐름에 힘입어 동남아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현지 파트너십이 실질적인 유통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지며, 전략적 거점 시장으로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번 본사 방문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양사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이를 기반으로 베트남 시장 내 진출 빈도와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지 유통 파트너와의 공동 마케팅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초청 투어는 베트남 현지 파트너들이 오에스피의 경쟁력을 직접 체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동남아 시장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K-푸드 흐름과 연계한 글로벌 확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푸드를 중심으로 한 국내 식품 기업들의 동남아 수출 확대는 정부 통계와 산업 리포트를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 환경은 K-펫푸드 분야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