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지난해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청년인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금 1010만 원을 지급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청년 일경험 사업을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한 운영 성과에 따라 수여됐다.

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8주간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대전·충청권 청년 25명이 참여했다.
청년 인턴들은 공사 각 부서에 배치돼 행정 업무와 도시철도 운영 현장을 연계한 직무를 수행했으며 판암차량기지 견학을 통해 전동차 유지·관리 과정과 비상 대응 체계를 직접 체험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받았다.
한편 대전교통공사는 해마다 청년 참여 규모를 확대하며 2년 연속 청년 일경험 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광축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며 공공기관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사업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