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당 최대 300만 원, 11월 신청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 학습 확대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밀양의 인적·문화·산업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취·창업 연계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
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프로그램▲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 등 3개로 나뉜다. 지원 대상은 밀양 소재 평생교육 제공 기관으로 기관당 1개 프로그램 신청 가능하며 최대 300만 원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다음달 13일부터 20일까지며, 세부 사항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밀양평생학습관 준공을 앞두고 체계적 학습 서비스 확대를 계획 중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지역 특성 반영 실효성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학습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