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이 항공 이동과 쇼핑을 연계한 신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에어로케이항공은 27일 도심형 코스메틱 아울렛 오프뷰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 이용을 중심으로 여행과 쇼핑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기획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및 광고 활동, 여행과 쇼핑을 연계한 고객 혜택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향후 상호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에어로케이항공의 기내 및 온라인 채널과 오프뷰티의 오프라인 매장 등 각 사의 주요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과 출국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과 쇼핑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또한 에어로케이항공 이용 고객과 오프뷰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양사의 서비스를 연계한 제휴 혜택 제공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시즌별 특성과 노선 특성을 반영한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강병호 에어로케이항공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항공 이용 고객에게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라며 "앞으로도 항공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