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운영과 조직 발전 논의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전날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산하 공공기관 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직원과의 대화'를 열고 시정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태용 시장이 직접 주재해 김해연구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문화관광재단 등 주요 공공기관과 시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맞추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김해시립합창단 공연에 이어 각 기관의 현황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홍 시장은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청사진을 직접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김해문화관광재단과 의생명산업진흥원 소속 직원들이 참여한 공연도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직원들은 시정 운영과 기관의 역할, 조직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즉석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홍 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