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브라질 증시 2월 '순항' 예고···3가지 모멘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리 인하 기대와 저평가 매력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2월 첫째주 브라질 증시 전망과 핵심 변수들 분석을 제시해줘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2월 첫주 브라질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AI 도구를 활용한 심층 분석 결과, 3월 금리 인하 기대감과 저평가 매력이 상승 모멘텀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헤알화 저평가도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는 대목이다. 다만, 미국 보호 무역주의 강화와 10월 대선을 앞둔 정치 불확실성은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이보베스파 지수는 지난주 18만25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1월 한 달간 무려 13.8%나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했다. 페트로브라스와 발레 등 원자재 대형주가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이타우와 브라데스코 등 금융주가 강세를 주도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모건스탠리와 JP모건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2026년 말 이보베스파 지수 목표치를 18만5000~20만 포인트로 제시하며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JP모건 글로벌 리서치는 신흥국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한국, 인도와 함께 브라질에 대해 특히 낙관적인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BM&F 보베스파 증권거래소 플로어에서 시세 현황판을 가리키는 남성 [사진= 로이터 뉴스핌]

브라질 증시의 향방을 가를 가장 중요한 변수는 역시 금리 정책이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지난 1월28일 통화정책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 셀릭을 15%로 동결했지만, 성명을 통해 3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을 시작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폭을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25베이시스포인트(bp) 인하를 예상하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50bp의 과감한 인하를 전망했다. BofA 브라질 경제 및 중남미 전략 책임자인 데이비드 베커는 "15%라는 높은 수준에서 오랜 기간 금리를 유지한 후 25bp로 인하를 시작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2026년 말 셀릭금리가 11.25%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하며 "시장이 완화 사이클의 규모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브라질 중앙은행의 주간 포커스 서베이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은 2026년 말 기준금리가 12.25%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I 도구를 활용한 글로벌 투자 트렌드 분석 결과, 금융주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기업 부채의 약 60%가 셀릭금리와 연동돼 있어, 금리 인하는 기업 부문 성장을 촉진하고 이는 다시 경제 전반을 부양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원자재 섹터도 여전히 유망하다. 미국의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 에너지 부문은 달러 기반 수익을 누리며 상승 여력을 갖고 있다. 농업과 소재 부문도 무역 경로 재편성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심플리월스트릿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5년간 기술 섹터의 연평균 수익 성장률을 26%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수익 성장률과 대체로 일치하는 수준이다.

브라질 증시의 또 다른 강점은 밸류에이션이다. MSCI 브라질 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9.3배에 불과해, MSCI 신흥국 지수의 16.4배와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포트폴리오어드바이저의 크리스 테넌트 피델리티 이머징마켓 리미티드 매니저는 "브라질은 신흥국 기준으로도 매우 저렴하다"며 "가격 대비 수익률 측면에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AI 도구를 활용한 분석 결과 브라질 헤알화 역시 이중 할인 상태에 있다. 브라데스코 BBI 리서치에 따르면 브라질 주식시장의 올해 상승은 밸류에이션과 환율이라는 두 가지 주요 동력에 의해 견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달러당 5.37헤알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헤알화는 칠레 페소, 콜롬비아 페소, 멕시코 페소, 남아공 랜드 등 신흥국 통화 대비 저평가된 상태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