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에스이에이, 아산 공장 매입…"AI 인프라 생산기반 확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600평 규모, 대형 수주 대응 거점 마련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용 유리기판·태양광 전문장비 기업 에스이에이(S.E.A.)가 충남 아산시 제2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신규 공장을 매입하고 중장기 사업 확장을 위한 생산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아산공장 매입은 주요 고객사의 대규모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다. 향후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필수적인 생산능력을 사전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매입한 아산공장은 대지면적 7600평 규모로 주요 고객사의 수주 확대와 신규 프로젝트 대응을 동시에 고려한 생산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6.02.03 hkj77@hanmail.net

에스이에이는 반도체 유리기판 패키징 공정과 태양광 공정에 특화된 장비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AI 인프라 밸류체인을 수직적으로 아우르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이번 아산공장 신규 매입은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요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구조적 성장 국면에서 AI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에스이에이는 구미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장비 투자 및 연구개발을 통해 TGV(Through Glass Via) Sputter, Via Fill 도금 기술을 개발하여 반도체 TGV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회사는 유리기판 제조장비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장기 파이프라인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차별화된 기술 기반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재호 에스이에이 대표이사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기술과 전력 확보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아산공장 매입은 안정적인 공급 능력과 증설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이를 통해 주요 고객사의 수요 확대와 신규 프로젝트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수주 경쟁력과 사업 확장성을 강화하고 AI 인프라 밸류체인 내 핵심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