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부터 교육사업 본격 추진
[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2026년도 제천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47개 사업 23억 6000만원의 보조금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교육기관의 교육활동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를 통해 학교의 자율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위원회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기관 간 형평성, 그간의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규모를 결정했다. 확정된 보조금은 3월 중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사업은 신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최승환 부시장은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