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후 후속실행 계획 본격 추진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국무총리실은 4일 "김민석 총리는 한층 높은 책임감으로 정부 군기반장을 자임하며 헌법과 법률에 따른 국정통할을 강화하는 등 국정수행에 전념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국무총리 중점 국정수행 방향에 대해 '책임과 소통의 4+4 플랜'을 제시했다.
책임과 소통을 개의 축으로 두고, 책임 부문에는 ▲부처·청 핵심과제 및 범부처 개혁과제 추진 ▲K-바이오 및 바이브(뷰티·푸드·콘텐츠) 지원 ▲대통령 외교성과 후속지원 ▲청년문제 해결 4개 플랜을 담았다.

올 중반 예정된 정부 업무보고가 실질적 성과보고로 진행되도록 부처·청 핵심과제와 광역통합, 군 내란세력 척결, 검찰개혁완성, 정치테러 근절, 신천지 등 이단 정치개입 근절과 같은 범부처 개혁과제를 김 총리가 직접 챙긴다는 방침이다.
K-바이오 및 바이브(뷰티·푸드·콘텐츠) 등 총리 업무와 관련된 경제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미국·중국·일본 등 핵심 주변국가 중심으로 대통령 외교성과에 대한 후속조치 지원활동을 강화한다. 미·중·일 등 주요 국가 청년과 교류 확대도 적극 지원한다.
청년관계 장관회의, 청년당정협의 등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청년문제 해결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소통 강화를 위해서는 ▲K-국정설명회 ▲K-온라인 국정문답 ▲젊은 한국 투어 ▲삼청동 오픈하우스 등을 추진한다.
앞서 실시한 K-국정설명회를 전국적·다층적으로 확대한다. 이슈별 실시간 대국민 소통을 목표로 하는 K-온라인 국정문답도 도입한다.
대학·청년창업가·청년직장인 등 청년 현장을 찾는 젊은한국투어를 실시,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한다. 삼청동과 세종에 있는 총리공관을 주기적으로 개방하는 삼청동 오픈하우스도 진행한다.
책임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이 같은 계획은 지난 2일 김민석 총리의 신년 기자간담회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총리실은 이번 플랜에 대한 후속실행 계획을 설 연휴 이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