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김가현 기자 = 5일 오전 경기 광명시 광명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2개동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15분경 광명동 소재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당시 현장을 지나던 신고자 A씨가 "뻥 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보인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52명과 장비 16대를 즉시 투입했으며, 신고 접수 4분 만인 오전 5시 20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약 30분 만인 오전 5시 46분경 완전히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화재로 비닐하우스 2개동(132㎡)이 모두 타고 내부에 있던 냉장고 3점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