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공사)는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 고양문화의집 회원들이 주축이 된 '한국자연환경미술회 초대전'을 24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연을 주제로 한 시민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고양문화의집에서 서양화·현대미술·색채소묘 강좌를 진행하는 김문영·김동환·양인선 강사와 80여명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일반 시민들이 그린 자연 테마 작품들로 구성됐다.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조명한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장에 걸려 있으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초대전이 시민들에게 자연과 미술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산문화예술창작소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고양시민들의 예술 활동을 뒷받침하는 공사의 지역 문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 중심의 초대전 형식으로 진행돼 접근성을 높였다.
자연환경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계절의 변화와 생태적 조화를 강조하며 관람객들에게 힐링의 장을 마련할 전망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유사한 초대전을 통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atbod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