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남동권역에 9000여 가구의 공공주택을 포함,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구월2지구 개발사업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5일 인천도시공사(iH)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공주택지구계획 승인을 받은 구월2지구는 올해 하반기 부터 보상협의와 지장물 철거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iH는 내년 상반기 단지 조성공사를 시작해 2032년에는 하반기에는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구월2지구는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연수구 선학동, 미추홀구 문학·관교동 일대 2.2㎢ 부지에 공공임대 4843가구와 공공분양 4857가구를 포함, 모두 1만5996가구의 주택을 건설, 공급하게된다.
이 곳은 인천시청과 인천시교육청 등 인천의 주요 행정기관과 문학경기장 등 문화 체육시설 지리적으로 가까운 도심에 자리 잡고 있다.
iH는 구월2지구를 신산업 중심의 자족 기능과 주변 지역 연계성을 강화해 인천의 새로운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