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5일 저녁 수원특례시 장안구 율전동에서 운행 중이던 푸드트럭에 불이 났으나 인명 피해 없이 조기 진화됐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분경, 율전동 인근을 지나던 푸드트럭 운전자 A씨가 차량 화물칸 천막에서 불길이 이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6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대가 오후 7시 12분경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이미 관계자에 의해 자체적으로 진화된 상태였다. 소방대원들은 추가 화재 위험이 없는지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하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 불로 푸드트럭 내 화구 가림막이 소실되고 천막과 조리기구 일부가 그을리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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